연인 대화를 인쇄된 책으로
십 년치 « 어디야 »를 다 인쇄하지 않아요. 시작, 떨어져 지낸 한 해, 결혼식 전 몇 주처럼 남을 구간을 고르세요.
그다음 내보내기, 페이지 위의 사진, QR 뒤의 음성이에요. PDF는 책과 함께 와요.
책에 전부가 필요하지는 않아요. 일요일에 휴대폰을 내리지 않고 다시 펼 구간이면 돼요.
전체 보관이 아니라 한 구간
대화를 훑고 날짜 두 개를 적으세요. 남을 첫 메시지, 남길 마지막 메시지. 그 사이가 책의 모양이에요. 밖은 두어도 돼요.
날짜 둘
구간의 시작과 끝. 나머지는 휴대폰에 두어도 돼요.
결
농담, 약속, 사진. 훑으면 그 구간이 보여요.
밖의 것
장보기 목록과 일정 조율은 밖에 둘 수 있어요.
선물 목록이 이 일을 대신하지는 않아요. 다른 아이디어는 연인을 위한 선물 옆에 있어요. 여기서는 물건을 만들어요. 카카오톡이라면 대화 내용 내보내기로 텍스트를 받으세요.
중요한 첫 메시지가 대화의 첫 메시지는 아닐 수 있어요. 말투가 바뀐 저녁일 수도 있어요. 그 날짜와, 인쇄하고 싶은 마지막 날짜를 적으세요.
대화 보내기
왓츠앱은 내보내기 가이드예요. 휴대폰이 허용하면 사진도 넣으세요. 인스타그램은 DM 보관 파일이에요. 문자와 iMessage는 문자 인쇄를 보고, 캡처를 쌓지 마세요.
같은 이야기가 여러 앱에 있으면 하나의 시간순으로 모아요. 말풍선을 문서에 붙이지 마세요. 날짜는 기억이 아니라 파일에서 와야 해요.
구간을 고른 뒤에 내보내세요. 반대로 하면, 책에 무엇이 들어갈지도 모른 채 몇 년을 정리하게 돼요.
내보내기 전에
책, 그리고 같이 가는 PDF
책은 대화 속 사진을 인쇄해요. 표지, 말풍선 색, 짧은 글은 둘이 정해요. 영상과 음성은 QR로 열어요.
PDF는 포함돼요. 상대가 멀리 있거나, 종이가 오기 전에 읽고 싶을 때 써요. 같은 추억을 파일로 둔 거예요.
앱이 아니라 물건을 열어요. 표지가 누구의 것인지 말해요. 안에서는 날이 이어져요. PDF는 종이가 오기 전에, 같은 구간을 열차에서 다시 읽게 해요.
나중의 일요일
단어를 찾지 않아요. 사진과 옆 문장에 멈춰요. 그래서 예쁜 빈 조판보다 날짜의 순서가 중요해요.
손에 쥐는 것
종이의 무게, 표지, 날들. 흐린 캡처가 아니고, 부엌에 서서 내리는 대화도 아니에요.
표지
이름, 해. 누구의 것인지 알 만큼.
페이지
문장 옆의 사진, 여백의 날짜.
같은 구간을, 책이 오는 동안 이미 읽어요.
이야기가 여러 앱을 지나면 하나의 시간순부터 보세요. 카카오톡이 본래의 대화라면 그 내보내기가 먼저예요. 왓츠앱 절차는 그 안내에 있어요.
말풍선에서 책으로
남길 구간은 인쇄 전에 넘겨 봐요.
찾기
단어나 이름. 말풍선이 돌아와요.
시각
앱의 날짜와 시각이 메시지에 남아요.
책
미리보기가 먼저예요. 그다음 인쇄된 책, PDF와 함께.
앱에서 단어나 이름을 치면 말풍선이 다시 나와요. 메시지마다 대화의 날짜와 시각이 남아요. 책이 시작하는 곳과 끝나는 곳을 정하고, 넣을 필요 없는 부분은 빼 둔 뒤, 미리보기를 넘겨요. 사진은 페이지에 있어요. 음성이나 영상은 QR로 열어요. PDF는 책에 포함돼요.
자주 묻는 질문
대화 전체가 필요한가요?
아니에요. 한 시기면 돼요. 나머지는 휴대폰에 두어도 돼요.
음성은 종이에 있나요?
종이는 소리를 내지 않아요. 페이지의 QR이 음성이나 영상을 열어요.
앱을 바꿨어요.
앱마다 보낸 뒤 합치면 돼요. 안내는 아래에 연결돼 있어요.
다툼은 뺄 수 있나요?
날짜를 고르면 돼요. 그 앞에서 끊거나, 그 뒤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 그러려고 원본 파일을 지우지는 않아요.
화해의 말은 오래 남을 가치가 있어요
메시지 한 통이 침묵을 깨기도 해요. 하지만 어렵게 건넨 그 말들이 잊힌 대화창에 묻혀 있을 필요는 없어요.
MonLivreSMS는 카카오톡, 문자, 왓츠앱, 메신저 대화를 책이나 PDF로 만들어 드려요. 힘든 시기에 서로를 다독였던 말을 다시 읽으며, 함께 버텨온 이유를 떠올려 보세요.
-
01
추억을 모으세요
카카오톡, 문자, 메신저… 대화가 한곳에 모여요. 둘만의 이야기예요.
-
02
내 방식으로 담으세요
색, 날짜, 말. 우리 이야기를 원하는 대로 담아요.
-
03
책이 찾아와요
세계 어디든 책을 보내 드려요. PDF로는 바로 다시 볼 수 있어요.
다툼에서 다시 마주 앉게 하는 책으로
가장 진심이었던 대화를 간직해요
미안하다는 말, 폭풍이 지난 뒤의 농담, 함께한 약속. 두 사람의 이야기가 소중하다는 증거예요.
우리 메시지 책 만들기